그녀의 노래를 듣고 누가 그랬다. 가슴에 피멍이 들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소리라고...
나즈막한 보랏빛 음성과 정열의 붉은 음성을 들려주는 월드뮤직 가수이다.
'Chanson', 'Latin', 'Canzone'와 'World music'을 모두 소화하며
우리나라에서 월드 뮤직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다.
2007년에 [LatinaM]이란 라틴음반을 냈으며, KBS ‘콘서트7080’에 2회 출연.
2010년 4월에 창작곡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음반 [I am 나M] 발매.
옴니버스 음반 [시인 오장환을 노래하다]에 ‘영회’로 참여.
2011년 한돌 프로젝트 음반 [한돌타래, 우조]에 ‘고운동 달빛’으로 참여.
2013년 KBS ‘사랑의리퀘스트’ 출연
2013년 울산 TSJF 재즈페스티벌 출연